타다 택시 요금 이용방법

타다(TADA) 택시 요금과 이용방법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??

 

 

타다(TADA)란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, 일상 속 이동이 필요할 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데요~

 

타다 요금은 어떻게 될까요?

그리고 요금과 이용방법 알아볼께요~

차량별 지역별로 기준요금 범위 설정 하구요~
시간제와 월정액제 등 수납방식 다양하다구 해요!!

 

 

택시면허 있어야 운행이 가능하다구 하는데요~~

거꾸로 가는 혁신경제 아닌가요??

 

 

저도 솔직히 타다 많이 기대하구 있었는데요~

 솔직히 가격적인 측면에서 실망이에요ㅠㅠ

 

 

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요 일지인데요!!

 

 

타다 이용방법 알아볼까요??

 

일단 휴대폰이 있어야겠죠~ 어플을 다운받으시구요~~! 핸드폰으로 접속!!

 

 

휴대폰 번호로 가입부터 먼저 해주시구요~~

 

 

 

원하는 목적지를 입력하시구요~ 예상 금액을 확인후 차량을 호출하세요!!

 

 

그리고 탑승 알림이 오면 호출한 타다 차량에 탑승 하시면 되는데요~

간단하죠??ㅋㅋ

 

 

이후 출발지역과 도착지역을 지정하면 되는데요~

 

현재까지는 서울특별시, 과천시, 성남시와 인천광역시 일부지역에서 출발이 가능하다구 해요~ 참고하시구요~

 

도착은 서울특별시, 구리시, 하남시, 성남시, 과천시, 광명시, 부천시 등 경기도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구 합니다!!

 

타다 라인업을 살펴볼까요??

 

타다는 베이직, 어시스트, 프리미엄, 에어, 프라이빗, VIP VAN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택시 요금보다 10~30% 가격이 높다구 해요!!

 

 

 

청결한 차량과 와이파이 사용 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구 하는데요~

 

 

 

 

택시에서는 승차거부 많았죠??

하지만 기사가 목적지를 미리 확인할 수 없는 바로 배차방식으로

승차거부를 할 수 없다구 합니다~

 

 

 

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장애인, 임산부, 노인을 위한 서비스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구 하는데요~ 이것은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~~!!

 

 

 

타다의 관리 및 운영을 맡는 브이씨앤씨 박재욱 대표는 언론 매체를 통해 앞서 이동수단 최적화를 위해서는 2가지가 중요하다며 “IT을 통해 효율적으로 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과 차량을 공유함으로써 전체 차량을 줄이는 것이라구 했는데요~

 

기존 산업들과 긴밀한 협력 통해서 쉽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!! 대표의 젊은 마인드 높게 평가합니다!!

나이도 30대 청년이라구 해요^^*

 

 

타다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구 하니 참고하세요!!

 

 

타다 드라이버도 모집한다구 하는데요~~ 시급이 만원!!

플랫폼 운전자도 택시면허 있어야 한다구 합니다!!

 

 

타다 드라이버는 프리랜서형 탄력 근무제와 일당 10만원의 파견근로형이 있어요!!

관심있으신분은 한번 자세히 살펴보세요^^*

 

 

타다 닮은꼴 속속 등장하는데요~ 파파입니다~ㅋㅋ

웃으면 안되는데 왜 웃음이 나오죠??ㅋㅋ

 

 

 

 

위에 금액은 타다 프리미엄을 사용했을시 금액입니다!!

주요 택시 요금과 살펴봐도 조금 비싼듯 보이는데요~!!

 

정부는 우선 일반 중형택시, 고급택시, 승합차 등 차량 유형이나 지역별로 기준요금 범위를 설정한다구 하는데요~ 그리고 이 범위 이내에서는 신고만 하면 택시운송사업을 할 수 있다구 하지만 기준 이상의 요금을 책정하면 인가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구 합니다!

 

예를 들어 현재 VCNC의 경우 실시간 수요 및 공급에 따른 탄력요금제를 적용하고 있는데요~ 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은 기본요금이 기존 택시 수준이고 준고급택시 타다 프리미엄은 2㎞당 5,000원~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택시도 호출 유형에 따라 요금이 많게는 3,000원 이상 차이가 나는데요~

이 같은 요금체계가 국토부가 정하는 범위 내라면 신고만 하고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구 해요!!

 

국토부는 요금 수납 방식도 다양화한다구 하는데요~ 시간제 대여, 출퇴근 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, 월정액제와 같은 다양한 요금부과 방식이 도입되구요~ 이용 횟수 등에 따른 마일리지도 적립돼 요금 지불에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쿠폰, 통신사 포인트 결제와 같이 지불 방법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구 해요~

 

 

지금까지 타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~~

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미흡한 부분도 많이 보이는데요~

괜찮은 서비스 부분도 있네요~~

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시민들을 위해 보다 좋은서비스와 요금으로

다가왔으면 좋겠네요^^*

 

댓글

Designed by JB FACTO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