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건 바람이 분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데요~~ 내일이죠~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,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어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드라마라구 하는데요~ 감우성과 김하늘의 조합이 짙은 감성 멜로의 탄생이 기대되는데요~ 이에 첫 방송을 앞둔 바람이 분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!! 클래스 다른 멜로 장인이죠~ 감우성과 김하늘, 가슴 깊이 스며드는 짙은 멜로가 시작되려구 하는데요~~ 멜로 장인 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많은 명작을 남겨온 감우성이 위기의 남자 도훈 역을 맡아 순애보에 깊이를 더한다구 해요~ 또 로맨틱 코미디부터 진한 로맨스까지, 자신만의 색으로 사랑의 다채로운 얼굴을 그려왔던 김하늘은 수진 역을 맡아 김하늘 표'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