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지오 카톡 내용이 공개됬는데요~ 장자연사건 거짓말로 사리사욕 채웠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!!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씨와 김수민 작가의 진실공방이 법정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~~ 김수민 작가는 법률대리인으로 박훈 변호사를 선임하고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는요~ 김 작가는 지난해 윤지오 씨가 책 출판 관계로 연락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~ 이들은 지난해 6월 29일부터 올해 3월까지 자주 연락하며 의견을 주고받았고~ 김 작가 측은 “윤지오 씨가 김 작가를 언니로 불렀고, 모든 개인사를 의논해왔다”고 관계를 설명했습니다~ 윤지오 김작가 카톡내용을 한번 볼까요?? 김 작가는 ‘죽은 사람 가지고 네 홍보에 그만 이용하라’고 지적했고, 윤 씨는 ‘죄송한데 똑바로 사세요’라고 답했습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