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령 사기죄 사기혐의 고발 돌직구 쇼

박정희의 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이죠 사기죄로 고발당했는데요~

그런데 말입니다~~

박근령 전 이사장의 남편 신동욱씨가 아내를 옹호하고 나섰다는 소식인데요~ㅋ

이석수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1억원대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~

 

 

* 영상 출처 :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

 

 

 

그러나 남편 신동욱 씨는 “1억 원은 사기가 아니라 빌린 것”이라며 “이 중 5600만 원 정도는 갚았고 나머지도 이자를 주는 중”이라고 설명 어디서 개소리~~

 

신동욱 인터뷰에서 “2013년경 1억 원 빌린 것은 맞다. 가족 등 특수관계인은 아니고 지인이었다”며 이같이 말했습니다~

신동욱은 또 "박근령은 이 빚뿐만 아니라 약 8억 원가량의 빚이 있다. 1억 원은 사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빚을 갚고 생활할 돈이 필요해서 빌린 것”이라고 설명~~

 

 

 

“육영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난 이후 수입원이 없고 소송비가 많이 들어 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로 궁핍해졌다”며 “신발 1만 원짜리 신고 국민연금 28만 원 받아 산다. 최근 에어컨 값 많이 나왔다고 싸웠다”고 주장~~

ㅋㅋ 전기 누진세 박근혜 대통령한테 이야기해서 어떻게좀 해봐요~

에어컨 값 ㅋㅋ

 

 

 

박지만 회장 한테도 도움? 뭔가 냄새가~

 

 

 

그는 “박근령이 특별감찰관 조사받으러 간다고 하기에 ‘이 기회에 어려운 사정 청와대가 알겠구나’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사기로 고발했다니 배신감이 정말 크다”라며 “대통령 친인척이 이렇게 궁핍하게 산다는 것을 이 기회에 오히려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”고 덧붙였습니다~

 

 

박근령 전 이사장은 2013년에도 사기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죠~

 

 

박정희 대통령이 이소식 보면 깜작 놀랄듯....

핑계 그만하고 제대로 조사받고 숨겨놓은 재산들 언넝 뱉으시요~~

이 사건을 덮으려 말들이 많죠 엄태웅 성폭행부터 김고은 신하균 열애 소식까지~

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대변인으로 도도맘 김미나가 아닌 배우 강문영을

대변인으로 제안했다구 하는데...ㅋㅋ 웃음만 나온다~

대한민국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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