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고향인 부산에 떴는데요~~ 강다니엘은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~~ 한번 빠져 보실까요??ㅋㅋ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강다니엘은 홈팀인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상의를 입고 마운드에 올라 멋진 폼으로 시구를 선보여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는데요~~ 강다니엘은 시구에 앞서 진행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 받기도 했구요~ 이 모습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시청자 수는 2만여 명이 넘었다구 해요~~ 한편, 워너원 해산 이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느라 연예 활동을 펼치지 못했던 강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