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포유, 해체 소속사 충격 그들은 누구인가? [영상]

 


데뷔 3년차 그룹 원포유(14U)의 해체 소식이 전해졌는데요~ 소속사 백곰 엔터테인먼트 내 성(性) 스캔들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~

충격을 주고 있는데요~
원포유의 해체 이유는 원포유 멤버 A군과 소속사 여성 본부장인 B씨의 부적절한 성관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~

이게 무슨일이야??

 

 

아마 이그룹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~

지난 2017년 7월 'VVV'로 데뷔한 원포유는 이솔, 루하, 고현, 비에스, 로우디, 은재, 우주, 도혁, 현웅, 세진, 영웅, 리오, 경태, 도율로 구성된

14인조 그룹으로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 받았는데요~

 

 

하지만 지난해 10월 멤버 도율이 개인 사정으로 활동에서 제외되며 13인조로 활동하다 지난 2월 멤버 건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~

건의 합류로 다시 14인조 완전체를 꾸린 원포유는 새출발을 알리는 듯 했으나 지난 4월 소속사와 계약해지 후 돌연 해체를

선언했다구 해요~ㅜㅜ 아쉽습니다!!

 

 

데뷔한지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인 그룹의 갑작스러운 해체는 쉽게 납득되지 않았고 해체 이유에 관심이 쏠렸는데요~

멤버인 20대 초반인 A군과 30대 후반인 B씨 사이에 오랜 기간 동안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~ 진짜 충격적 입니다!!

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A군과 B씨는 일본을 오가는 스케줄 속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해오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에 의해 들통났다구 해요!!

 

 

특히 A군은 B씨와의 관계를 사랑 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~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!!

해당 사실을 알게 된 원포유 멤버들의 가족은 즉각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구요~

소속사 측은 멤버 1명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부와 계약을 해지하고 팀 해체를 결정했습니다!!

 

 

다만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원포유의 해체 이유에 대해 소문이 과장된 것 뿐이지 그런 일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~

각자 꿈이 달라서 멤버들과 부모님들 합의 하에 해체한 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!!

 

 

원포유는 표절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죠~세븐틴 안무를 표절 했다는 소리도 있구요~

예전에 엑소 도경수 연기하는거 연기 1년만 배워도 다 할수 있는 연기다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답니다!!

 

 

한편 원포유의 로우디가 팀 해체 심경을 전했는데요~

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U를 하면서 내가 우리 온리유들에게 내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게 가장 아쉽고 미안했던 일인 것 같아요.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끼는지 좀 더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적었습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뭐 어떻게 되든 멤버들만 행복하면 그만아닌가요? 본부장님을 사랑하시는 분은 사랑 잘하시구요~ 나이가 뭐가 중요합니까??

앞으로 다른 멤버들도 힘내시구~ 화이팅 하세요^^*

 

* 출처 팩트in스타 14u의 예능 나침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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